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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전사 군번줄 목에 건 문재인 "대한민국 보통 남자들은 모두 다 군대 다녀와"
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“국민들은 모두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데 반칙으로 병역을 면탈하고 방위산업을 부정부패의 수단으로 삼아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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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국방부 찾아간 당선인
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처음 11일 국방부를 방문한 이명박 당선인이 김장수 국방부 장관 및 각군 참모총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 이 당선인은 이들과의 환담에서 “남북 화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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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핑] 노 대통령, 김장수 국방과 골프
노무현 대통령이 6일 김장수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 수뇌부와 태릉CC에서 골프 라운드를 했다. 정부 관계자는 7일 "노 대통령이 어제(6일) 김 장관과 박흥렬 육군총장, 송영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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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은 지대함 미사일 쐈다
‘꿈의 전투함’이라 불리는 이지스급 한국형 구축함(KDX-Ⅲ.7600t) 1번 함인 세종대왕함이 25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진수식에서 위용을 드러냈다. 세종대왕함은 1000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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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신도 못 찾았는데 정부는 말이 없다"
청와대 본관에 2일 낮 울음소리가 터져나왔다. 노무현 대통령이 군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순직한 장병의 유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다. 2002년 6월 있은 서해교전의 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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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전군 주요지휘관회의
김장수 국방부 장관(中)과 지휘관들이 15일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. 왼쪽부터 송영무 해군참모총장, 김관진 합참의장, 김 장관, 박흥렬 육군참모총장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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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참의장 김관진, 육참총장 박흥렬
정부는 15일 합참의장에 김관진(육사 28기) 대장을 임명하는 것을 포함한 대장 7명, 중장 1명의 인사를 단행했다. 박흥렬(육사 28기) 육군참모차장과 송영무(해사 27기) 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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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참의장 김관진 대장 유력
정부는 10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고 합참의장과 육.해군 참모총장, 야전군사령관 등 대장급 인선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.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의장은 김관진(육사 28기) 3